일본에서도 안쓰는 '마벨'을 한국에서만 굳이 고수하는 '캡콤코리아'의 의도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얼티메이트 마벨 VS 캡콤3' 울트라팝을 드디어 즐겨봤습니다. 요새 이 것 저 것 하느라 게임에 영혼 걸 시간도 부족하네요.
첫 버전은 '엑박360'으로 가지고 있고, 두번째 버전은 플3판으로 샀습니다. 확실히 마블 캐릭터와 캡콤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면 필구 타이틀이더군요. 자세한 소개는 나중으로 하고 간략한 사진들로 대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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