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본 쪽 온라인 게임판매사이트들을 아이쇼핑 중인데, 마침 자주 구입하던데서 고전게임들 할인 행사라 예정에도 없던 분노의 지름을 해버렸습니다.
'닌텐도64'용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역대 에바 게임 중 명작급이라고 하는데, 예전부터 구입하려다가 드디어 질렀네요. 또 '마작 동급생 스페셜'은 과거에 대한 추억 때문에, 마지막 '원더모모' 역시 과거 좋아하던 히로인이라 질렀고요. 아무튼 나중에 도착하면 소개 해드리죠.
그나저나 이사 갈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짐만 계속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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