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얼티밋 블래스트'와 '용현회사 브레이브 컴퍼니'를 당장 지를 예정이 없었으나, 실수로 드래곤볼 얼티밋 블래스트를 구입결제해버리는 바람에 빡쳐서 전부터 구입하려던 용현회사 브레이브 컴퍼니도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그... 그렇다고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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