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기를 가진 유저와 공유를 해서, 퍼즐조각 등을 모으는 '3DS'의 기본 기능 '엇갈림 통신'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어제 게임을 하는데, 갑자기 엇갈림 통신이 들어와서 클릭을 해보니 다른 유저가 추가가 됐고, 이 것을 통해 퍼즐조각이 모으기 쉬워졌더군요. 사실 이 기능을 쓸 생각이 없어서 그냥 놔두고 다녔는데 친구가 하나하나 생기니 재미있네요.
그리고 오늘 출퇴근길에 슬립모드로 해놓고 지하철을 탔더니 친구가 4명이가 추가 됐습니다... 친구가 추가 되자마자 '엇갈림 전설'을 열심히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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