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플레이는 해왔지만 정작 엔딩은 못본 '진 마장기신'의 엔딩을 드디어 봤네요.
초반부는 지루하지만 중반부부터 '사이버스터'가 나오니 할만하더군요. 분기도 없고, '마장기신'이 워낙에 사기라 후반부는 거의 학살에 가깝게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됐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음에 진 마장기신에 대해 좀 더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 몇시간 전부터 쓰려고 했는데 컴터 바이러스 먹는 바람에 고치느라...)
이제 시간 내서 리얼로봇전선이나 다시 클리어 해봐야겠군요.
마장기신에 삘 받아서 글 쓸 소재 좀 찾을 겸 진 마장기신도 클리어!
진 마장기신은 캐릭터가 매력적이네요
리얼로봇전선도 글 쓸 소재 및 스샷 좀 찍을 겸 엔딩을 다시 봐야겠군요
샤아의 손녀 무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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