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신줄이 놓아지는 것 같아... 꼬꼬마 텔레토비(Teletubbies: My First)

영국BBC에서 제작 된 '꼬꼬마 텔레토비(Teletubbies: My First)'는 90년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써 국내에서는 '후토스'란 아류작이 방영 되기도 했다.

 

꼬꼬마 텔레토비가 게임으로 부활

 

아울러 큰 인기를 얻은 꼬꼬마 텔레토비는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점점 잊혀져가기 시작 했고, 그러다 오늘 게임으로써 출시 됐다.

 

과연 어떤 게임으로 만들어졌을지 궁금하니 살펴보겠다.

 

본 게임은 원작 그대로 아기햇님이 등장하고

 

텔레토비 동산이 비춰진다

 

그리고 꼬꼬마 친구들이 나오고

 

발광을 하며 인사를 해댄다

 

 

그리고 텔레토비 기지로 돌아가

 

괴물탕을 만들어보자

 

괴물탕을 넘쳐 흐를 때까지 누르면

 

청소기가 나와 맛나게 잡숴주신다

 

 

괴물탕 배달이염~

 

나머지는 알아서 쳐드셈

 

보라돌이가 이어서 괴물탕 제조

 

뚜비도 괴물탕 제조

 

괴물탕 쳐묵 쳐묵

 

괴물탕으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밖으로 나가보자

 

밖으로 나가면 바닥에 떨어진 도구를 터치 할 수 있다

 

어머 이거 무서워. 가방을 터치 했을 뿐인데 공중부양을?

 

순간 호러 게임인 줄 알았다

 

더 이상하다간 손발이 실종 할 것 같아서 이제 그만~

 

싫다면?

 

가격 - $2.99

용량 - 95.8 MB

발매일 - 2010년 12월 17일

http://itunes.apple.com/us/app/teletubbies-my-first-app/id408056551?m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