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 포스팅하려다가 안한 것이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예상)으로 잡지에 응모 해본 낙서입니다...
그림 실력은 별로지만 아야네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한번 그려 본건데 아야네랑 전혀 안 닮었군요...
포스팅을 할만한 것이 없었는데(진짜 이유는 귀차니즘과 바쁨으로 인해...) 마침 게이머즈 공략 찾다가 보이길래 한 번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야네는 성격이 짜장이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성격 답 없는 여성 캐릭터에 흥미가 가더군요.
'게임외의 공간 >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2 (0) | 2010.12.29 |
---|---|
오랜만에 낙서 좀 해봤습니다. (0) | 2010.08.12 |
재배맨 온라인 (0) | 2010.02.25 |
성질이 뻗쳐서 정말 (0) | 2010.02.11 |
피방이 이야기 (0) | 2010.02.10 |